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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 넷째날. 일정의 마지막이네요. 후쿠오카공항에서 돌아올 때는 한국에서 수속하는 거랑 조금 다르더라구요. 우리는 수속을 하고 위탁수하물을 보내면 항공사에서 검색 후 통과가 되잖아요. 그런데 수속카운터에 줄을 설 때 부터 보안검색대에 가방을 올려놓고 검색을 한 뒤 캐리어가 열리지 않게끔 스티커를 붙여주더라구요. 그러고 나서야 수속을 할 수가 있었어요. 새로운 방식이라 신기하더라구요.

수속을 마치고 면세구역 내 식당가로 들어갔답니다. 배가 별로 고프지는 않았지만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라는 생각에 간단히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규동, 카레, 우동, 카라아게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지만 그냥 기본 우동 하나를 주문했어요.

우동은 주문하자마자 정말 빨리 나오더라구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면 우동을 시키면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긴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맛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꾸역꾸역 먹은 거라 그런 거였던 걸까요? 매우 평범한 우동 맛이니 별로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우동을 먹고 난 후 로이스 초콜릿과 로이스 포테이토칩을 구매하러 면세점 쪽으로 향했답니다. 일본 여행에 가면 꼭 사야하는 면세점 쇼핑 리스트 중 하나죠. 바로 로이스 초콜릿! 일본에서는 정말 구매하고 싶은 게 많은 것 같아요. 화이트 초콜릿도 맛있고 기본 오리지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녹차 로이스초콜릿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지금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다음에 가면 조금 많이 사 와야겠어요.

​일본에는 정말 유명한 먹거리, 간식이 많은 것 같아요. 유명한 도쿄바나나도 보이네요.

​후쿠오카의 명물인 명란도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간단히 짜서 먹을 수 있는 명란튜브도 팔고 있어요. 후쿠오카 시내 돈키호테에서 명란튜브를 사 오는 사람들도 많던데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내에도 판매를 하니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이 외에도 모찌, 킷캣 등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들이 판매하고 있고 퍼펙트휩도 면세점 내 판매하고 있답니다. 대신 시내 드럭스토어 보다는 가격대가 있더라구요.

짧고도 길었던 3박4일의 후쿠오카 여행 일정이 끝났습니다. 혼자 여행 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다음 포스팅에서는 3박4일 후쿠오카여행을 하면서 사용했던 경비에 대해 포스팅해볼까합니다.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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