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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 둘째날. 오호리공원에서 다시 그린패스를 이용하여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후쿠오카 시내 관광을 계획 중이라면 그린패스는 꼭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담없이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후쿠오카타워는 옛날에 한 번 방문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패스! 

앞에서 사진만 찍고 바로 모모치해변으로 향했답니다.

이게 바로 후쿠오카타워예요. 처음 가 보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타워 같은 건 올라갔다 오면 입장료가 조금 아깝더라구요. 하지만 한 번은 가 봐야 후회가 없으니 저는 어딜가든 일단 처음 보는 건 꼭 해 보는 것 같아요. 대신 두번째 이후부턴 비용 지불하며 보러가지는 않는답니다.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마리존은 같은 위치에 있으니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정면에 마리존이 보이시나요. 후쿠오카타워에서 저녁 시간대 바라보면 야경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더라구요. 

​파란 바다가 정말 보기 좋네요. 모모치해변 옆에는 간단히 사먹을 수 있는 매장들이 많았어요. 저는 팬케이크랑 커피를 먹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사먹지는 못했지만 잠시 바다에 앉아서 여유를 즐겼답니다. 

​어떤가요? 파랗고 넓은 바다를 보니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드네요. 친구와 함께 갔다면 발 담그고 놀았을 것 같은데 저는 구경만 하다 왔네요. 이번 후쿠오카 여행의 주제는 여유인가봐요. 오호리공원 가서도 여유롭게 쉬다오고 모모치해변에 와서도 앉아서 여유를 즐겼어요. 

요즘 여러가지 일로 생각이 많은데 이렇게 여행 와서 쉬엄쉬엄 바람을 쐬고 걸어다니니 잡생각이 싹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비록 혼자왔지만 다른 분들께 부탁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돌아왔답니다. 

​서양인들과 한국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다들 관광객인 것 같았어요. 한국인들은 어딜가나 친절한 것 같아요. 제가 혼자 사진 찍느라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더니 사진 찍어드릴까요? 라고 말을 걸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감사했답니다. 

​짜잔! 마리존이예요. 일본 최초로 인공지반 위에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건물로 되어 있어요. 결혼식장으로 쓰이는 교회라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런 곳에서는 어떤 분들이 결혼하는 걸까요?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여기서 기념 사진을 찍고 돌아가기로 했답니다. 언젠가 또 올 수 있겠죠?

저는 낮에 가서 예쁜 야경을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저녁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저녁에 방문해서 야경과 함께 바다를 구경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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